시험을 보고 온 윤호님.

만담 | 2008/06/30 14:42 | qwer999


아직 졸업을 못한 윤호님. 마지막 시험을 보고 오다.

윤호


- 나 열문제중에 세 문제밖에 못썻어.


 


효진


- 많이 썼네.


 

윤호


- 답 세개 쓰니까 한장에 다 써지던데... 그리고 한장 더 썼어



효진

영진

태경

기훈


- 미안하다고.



 

윤호


- 미안하다고. 으하하.



영진


- 어째 맨날 뻔한 개그야. 다 예측이 돼.




태경


- 윤호, 어제 운동 갔어,, 갔어요?




 

윤호


-어제? 안갔는데.



태경


- 어제 왜 안갔어요



윤호


- .........시험공부 하려고?



태경


- 시험공부 좀 했어요?



효진


- 근데 왜 세개밖에 못썼어요?



태경


- 졸업은 할수 있어?



효진


- 공부를 안해도 세개는 쓸수 있지 않았을까.


윤호


- 공부를 한곳에서 문제가 안나와서..



효진


- 나도 옜날에 진짜 긴 편지를 쓰고 나온적이 있는데.. 그때 B 받았나?



효진


- 내가 그때 편지를 정말 잘쓴거 같아.
 


효진


- 진짜 정말 장난 아니었어.



과연, 진짜 정말 장난 아니었을것 같은 효진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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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wer999 / 공정한 에디터 / www.lazylogs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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